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가미 츠바키/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(문단 편집) === 푸치데렐라 === || '''푸치데렐라''' || ||{{{#!folding 푸치 TOP (접기/펴기) ||<|7> 공통 ||이 구도가 좋으려나? 아니면 빛이 이쪽에서… 아, 죄송해요. 그만 카메라에 정신이 팔려서…. || ||저, 장점 같은 건 딱히 없지만… 뭐든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…! || ||카메라는 항상 들고 다녀요. 사진을 찍는 게 취미거든요. 아! 한 장 괜찮을까요? || ||사실 추위에 약하답니다…. 겨울생에 눈이 많이 오는 데서 자랐는데도… 이상해라, 그쵸. || ||부모님이 주신 츠바키란 이름… 정말 마음에 들어요.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여자가 되고 싶어요. || ||사진을 찍는 건 물론이고 보는 것도 좋아한답니다. 사진전 같은 델 가기도 해요. || ||동백꽃의 꽃말은 '겸손한 아름다움'… 그리고 '자부심'. 저도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고 싶은 걸요. || ||<|5> 푸치 Lv.[br]1~10 ||눈에 띄는 건 그다지… 그렇지만 아이돌이 된다면 앞에 나서는 것도 때론 필요하겠죠. || ||스스로를 찍는… 그러니까 셀카라고 하나요? 그건 해본 적이 없어서. || ||아름다운 꽃송이를 피우기 위해서, 에가미 츠바키… 아이돌로서 최대한 노력해볼게요! || ||용기를 내서 아이돌에 도전해보길 잘했어요! 저, 아름답게 피어날 듯한 예감이에요. || ||오디션 땐, 심사위원 분들께서 지그시 바라보셔서… 긴장을 하고 마네요. || ||<|4> 푸치 Lv.[br]11~20 ||전보다는 찍히는 거에도 익숙해졌어요. 아직 떨리긴 하지만요…. || ||도시에도 꽤 익숙해졌어요. 근데 걷는 속도는 적응이 안 돼서… 다들, 걸음이 빨라요. || ||[[기모노]]를 입는 스케줄은 차분한 마음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아해요. 동백꽃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일까요. || ||제게 소중한 사람의 미소가 제 원동력이 되듯이, 제 미소가 누군가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면…! || ||<|4> 푸치 Lv.[br]11~30 ||기모노든 양복이든 화려한 드레스든♪ 의상에 걸맞게 아름답게 피어내겠어요. || ||프로듀서님은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신가요? 그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어요. || ||제가 아이돌을 한댔더니, 부모님께서 정말 기뻐해주셔서, 친척들 모두가 왁자지껄해졌답니다. || ||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스케줄을 좋아해요. 마음 속 앨범에 또 한 장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으니까요. || ||<|13> 푸치 Lv.[br]21~30 ||휴일엔 앨범을 만들거나 해요. 한 장 한 장 추억을 되새기며 형상화시키는 작업… 후후♪ || ||프로듀서님의 미소, 좋은 걸요. 오늘의 미소도 기념으로 한 장 남길 수 있게 해주세요♪ || ||옛날부터 일본에서 사랑받아온 동백꽃… 저도, 그런 동백꽃처럼 사랑받는 아이돌이 되고 싶은데. || ||여러분의 마음에, 저와의 추억을 조금이라도 남길 수 있었으면… 그런 다짐으로 아이돌을 즐기고 있어요. || ||제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법을… 프로듀서님께서 소중히 키우며, 가르쳐주셨으니까요…♪ || ||댄스도 모양새가 갖춰진 거 같아요. 거기에 댄스 중에 짓는 미소가 아주 좋다고 칭찬 받았어요! || ||평소엔 입지 않을 법한 의상을 몸에 두르고, 현재 저로선 불가능한 표정을… 이제부터라도 지어보고 싶어요. || ||고향의 풍경도 사진에 담고 있어요. 쓸쓸해지면, 이걸 보며 용기를 얻을려고요. || ||사무실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도 될까요? 매일매일의 추억을 좀 더 실물로 남기고 싶어서요. || ||카메라 앞에 서면, 새로운 제 모습을 찾게 되는 거 같아서… 좀 대담해지게 돼요. || ||거리에서 '같이 사진 찍어주세요' 같은 말을 듣는 날이 오다니…. 기분이 묘해요. || ||이 머리는 살짝 자신있답니다. 확실하게 손질하고 있으니까요! 보세요… 그쵸? || ||[[DSLR]]을 애용하고 있지만, [[토이 카메라]]를 쓸 때도 있어요. 다음에 가져와볼게요! || ||<|6> 보드[br]개방 ||제 노래로 팬들께 미소를 가져다줄 수 있어요. 그게, 정말 기쁜 일인 걸요. || ||안무에 맞춰 시선을 신경쓰기만 해도, 확실히 멋진 춤을 출 수 있답니다. 보세요…! || ||배역에 압도당하지 않도록, 나만의 결실을 맺는다. 자신을 갖고 임하는 게 중요… 하단 거겠죠! || ||동백꽃은 얌전한 꽃이지만… 가창 무대에선, 월등히 아름답게 피워낼 테니까요…! || ||리듬을 타며, 스텝을 밟는다… 그러다보면, 마음도 스텝을 밟고 있는 것 같아요. 마음이 춤추고 있어요♪ || ||동백꽃에 다양한 품종이 있듯이… 저도 다양한 표정으로 아름답게 피고 싶답니다. || }}} || ||{{{#!folding 푸치 레슨 (접기/펴기) ||<|3> TOP || Lv. 1~10 ||뭐부터 시작해볼까요? 후훗, 어떤 레슨이든 힘껏 노력할게요! 부탁드려요. || || Lv. 11~20 ||차곡차곡 쌓여가는 기쁨을 음미하고 있어요. 오늘 레슨도 정말 기대돼요…! || || Lv. 21~30 ||에가미 츠바키는 언젠가 꼭 커다란 꽃송이를 피워내겠어요. 지켜봐주세요, 프로듀서님. || ||<|7> 베이스[br]레슨 ||<|2> 공통 ||러닝으로 체력을 기르자고요. 격렬한 댄스나 연기를 해도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! || ||아… 카메라를 가져올 걸 그랬어요. 그야, 이렇게 느낌 좋은 풍경… 찍고 싶은 걸요-. || || Lv. 1~10 ||목표는…… 아직 멀었, 지요…. 하아…… 아, 아뇨! 괜찮아요, 아직 더 할 수 있어요…! || ||<|2> Lv. 11~20 ||뛰면서 노래해보면, 노래 연습도 될련지요. 랄~랄라~♪ …역시 부끄러워…. || ||동백꽃은 씩씩한 꽃이라죠. 그러니까 저도… 이 정도로, 힘들어할 순 없으니까요! || ||<|2> Lv. 21~30 ||원경을 보는 것도 좋지만… 보세요, 발치의 꽃들도 멋지지 않나요? 그쵸…♪ || ||프로듀서님은 안 뛰시나요? 보고만 계시고…… 아쉽네요. 다음에는 함께 뛰어요. || ||<|5> 보컬[br]레슨 || 공통 ||노래 레슨이군요. 저, 노래는 좋아한답니다. 지도 잘 부탁드려요…! || || Lv. 1~10 ||목소리, 작은가요? 더 크게지요… 네! 아~♪ …어떤가요? || || Lv. 11~20 ||랄랄라~♪ 괜찮나요? 감사합니다! 음계대로 노래할 수 있다니, 설레네요♪ || ||<|2> Lv. 21~30 ||부드러운 기분이 느껴지는 노래네요. 노래하는 저까지 그런 기분이 돼요. || ||여러분이 주신 성원을 영양 삼아, 힘차게 아름답게, 동백꽃의 성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…! || ||<|5> 댄스[br]레슨 || 공통 ||댄스 레슨, 있는 힘껏 노력할게요…! 저, 이래 봬도 운동하는 건 좋아하거든요♪ || || Lv. 1~10 ||준비 체조부터 시작해요. 무슨 일이든, 먼저 기초부터…. 제대로 몸을 길들여놔야지. || || Lv. 11~20 ||후훗, 능숙하게 스텝을 해냈어요♪ 다음은, 휙하고 턴을 해볼게요! …에잇♪ || ||<|2> Lv. 21~30 ||숨을 헐떡이지 않으면서, 음정도 정확하게… 춤추면서 노래하는 거, 너무 힘들어요…! || ||가뿐하게 턴 해볼게요! 보는 사람이 조마조마하지 않게끔… 깔끔한 턴을 선보이겠어요. || ||<|5> 비주얼[br]레슨 || 공통 ||피사체로서도 성장을 보여드릴 수 있게… 모르는 건, 가르쳐주세요. || || Lv. 1~10 ||표정 변화가 다양한 편이란 말을 들었는데요… 막상 의식해서 하려니까… 어, 어렵네. || || Lv. 11~20 ||연극은 전혀 경험해본 적 없어요…. 대본을 외우는 것도 힘든데… 열심히 해야겠지! || ||<|2> Lv. 21~30 ||찍히는 요령을 점점 터득해가고 있어요. 그 오더라면… 이 앵글로 부탁드려요. || ||연출법이랑 포즈 레슨, 즐겁네요! 카메라 지식이 조금은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에요. || }}} || ||{{{#!folding 푸치 에피소드 (접기/펴기) ||<|2> 보컬 ||오늘은 보컬 레슨을 받았어요. 정말, 기분 좋은 시간이었지요. 이래 봬도 저,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하거든요. 악기나 성악 중에서, 딱히 뭐든 배운 건 아니지만요. 아름다운 멜로디를 듣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니. 옛 전통음악이든, 역사가 느껴지는 [[클래식(음악)|클래식]]이든, [[재즈]]에 [[엔카]]…… 그리고 유행하는 팝까지. 후훗, 의외였나요? 그러니 음악에 정통한 건 아니지만, 좋아하는 마음을 살려 레슨에 힘쓰고 싶답니다. 우선은 기초연습…… 발성부터, 겠죠. 네, 맡겨두세요♪ 제 노랫소릴 언젠가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게, 벌써부터 기대돼요! || ||제 노래는 어땠나요, 프로듀서님.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건 부끄러워서, 목소리도 꽤 날카로워졌는데요……. 그 미소를 보건데 일단…… 아니, 지금의 저로선 대성공이에요♪ 후후, 다행이다…… 연습한 보람이 있었어요. 저, 프로듀서님 앞에서 노래해보며 알게 된 게 있답니다. 노래를 부르는 게 정말 기분 좋은 일이란 거……! 노래로 누군가를 미소 짓게 한다는 게, 좋았던 거 같아요. 노래라는 파인더를 통해, 노래를 들어주는 피사체의 미소를 오려내고. 그렇게 해서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들의 웃음을, 제 마음 속 앨범에 담고 싶어요. 그러니까 저…… 더 많은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들고 싶어요! || ||<|2> 댄스 ||댄스 레슨, 즐거웠어요. 이전에 운동을 해본 적은 없지만, 운동의 즐거움은 이해하고 있는 모양이에요. 반짝이며 흩날리는 땀방울, 순간의 숭부에서 보이는 진지한 눈빛…… 그런 반짝임을 찍다보니 자연스레 좋아하게 돼서요. 그렇지만 보는 거랑 하는 건 많이 다르네요. 후훗, 실은 좀 전 레슨에서 체력을 꽤 소모해버려서…… 이제 완전 지쳤어요. 댄스는 커녕, 간단한 스텝을 밟는 것도 힘들어서……. 이대로면 앞날이 깜깜해요. 그래도 그만큼 보람이 있어요! 아름다운 댄스를 선보여서, 무대에서 아름답고 힘차게 피어날 수 있게, 다가올 그 날을 위해, 저…… 보다 높은 곳을 목표로 해나가겠어요! || ||전과 비교해서, 체력이 많이 붙었어요. 오늘은 마침내, 한 곡 내내 춤을 출 수 있게 됐답니다……! 다른 사람 기준으론 기초 중의 기초일지도 몰라요. 하지만 제겐 정말 큰 진보예요. 성장했다는 게 실감되네요. 아시나요, 프로듀서님. 동백나무는 그 잎이 튼튼해서 '잎이 강한 나무, 동백나무'라 불리기도 한대요. 그렇게 튼튼하고 생기있는 잎으로, 많은 햇빛을 쐬기에, 동백꽃은 아름답게 필 수 있는 거겠죠. 힘찬 잎가지 끝에서, 아름답게 피어나는 동백꽃…… 저도 그런 동백꽃처럼 유연하게 단련된 몸으로, 아름다운 춤을 추고 싶어요♪ || ||<|2> 비주얼 ||하아…… 긴장했어요……. 사진을 찍는 건 익숙하지만, 이렇게 찍히는 건 익숙하지가 않아서……. 비주얼 레슨에서 '사진 촬영 때 좋은 포즈'란 걸 배웠는데, 카메라 앞에 있자니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어요. 찍힌다는 게 이토록 긴장되는 거였군요. 처음 알았어요. ……아직도 가슴이 콩닥거려요. 하지만 이 정도는 아이돌로서 기본…… 인 거겠죠? 아이돌은 많은 분들께 보여지며, 꿈을 전해드리는 직업이니까요. 후우…… 지금은 아직, 긴장으로 가득해요. 미숙한 저지만, 언젠가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게, 앞으로도 열심히 레슨 할게요……! || ||프로듀서님, 저…… 고민이 좀 있거든요. 아이돌다운 포즈, 아이돌다운 미소가……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아서요. 몇 번이고 트레이너님한테, 정말 주의 깊게 지도를 받았지만, 계속 긴장을 하게 돼요. 표정도 딱딱해져버리고요. 저, 어떤 표정을 지으면 좋을련지…… 궁리하면 할수록 미궁에 빠지게 되는 거 같아요. 쓸데없이 심각해져버리고. 이대로면 저, 아이돌도…… 네? 찍는 쪽의 입장이 돼본다, 인가요. 과연, 저만의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! 카메라맨이 무슨 생각을 하며 파인더를 들여다보고 있는지, 인가…… 후훗. 이 다음은 표정이 좋게 나올 거 같아요. 고마워요, 프로듀서님! || ||<|2> 스텝 업 ||프로듀서님,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…… 저의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, 아이돌로 이끌어주신 건가요? 갑자기 죄송하지만, 레슨을 계속하다 보니 망설여지기도 해서요. 괜찮으시면, 잠깐 이야기해주실 수 있나요? 매일 이어지는 레슨은 정말 즐거워요. 아이돌이 되지 않았더라면 몰랐을 것, 느껴본 적 없는 기분을 알 수 있으니까요.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제가 잘하는 건 대체 뭘까…… 하고, 고민하기도 한답니다. 저, 카메라 정도 말곤 잘하는 게 없는데요. 언젠가 알게 되는 때가 온다…… 는 건가요? 후훗, 왠지 용기가 생겼어요. 지금은 프로듀서님을 믿고 나아가볼게요! || ||언제나 고마워요, 프로듀서님. 후훗, 오늘은 평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, 새삼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거든요. 프로듀서님이 해주신 말은, 정말 다정하고, 때로는 엄격하고…… 그런데, 제 가슴 속을 항상 따뜻하게 해줘요. 침울해질 때도 있었지만, 그런 프로듀서님이 해주신 말을 믿고, 다양한 레슨에 진지하게 몰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. 저를 언제고 살며시 지켜보며, 마음을 터놓게 해주시고……. 그 덕분에 전, 아직 작은 꽃이지만, 아름답게 필 수 있게 됐어요. 그렇지만 언젠가 아름답고 힘차게, 커다란 꽃송이를 피워내겠어요! 그러니 앞으로도 저를 잘 부탁드려요, 프로듀서님♪ || }}} || ||{{{#!folding 기타 (접기/펴기) ||<|2> 푸치[br]프로필 ||요즘은 꾸미는 데도 관심이 있답니다. 프로듀서님은 어떤 코디가 좋으신가요? || ||화려한 건 손을 대기가 어려워서…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을 좋아해요. || || 푸치 샵 ||프로듀서님과 쇼핑이라니 설레네요! …아, 너무 들떴네, 죄송해요. || ||<|3> 테크니컬 보드 ||제가 어떤 모습이 될지… 떨리네요. 그래도 기대돼요…♪ || ||프로듀서님, 동백꽃을… 아름답게 피워주세요. 부탁드려요! || ||아직 꽃봉오리일지도 모르지만, 언젠가 커다란 꽃송이를 피워내겠어요. || }}} || || '''관련 의상''' || ||{{{#!folding 코스튬 (접기/펴기) ||<|2> [[파일:シンプルワンピ・椿.png|width=60]] ||<-4>심플 원피스: 츠바키 ||<-2> - || || '''Vo''' || - || '''Da''' || - || '''Vi''' || - || || '''스킬''' ||<-6> - || ||<-7>색조합이 온화한 츠바키의 사복입니다. 가디건과 숄로 매무새를 정리♪ {{{-3 やさしい色合いの椿の私服です。 カーディガンとストールでまとめて♪}}} || ||<|2> [[파일:シンデレラ・コレクション(椿).png|width=60]] ||<-4>신데렐라 컬렉션 (츠바키) ||<-2> ★★★ || || '''Vo''' || 750 || '''Da''' || 750 || '''Vi''' || 750 || || '''스킬''' ||<-6>에가미 츠바키에게 설정할 경우 Vo, Da, Vi 18% 업 || ||<-7>빛나는 신데렐라들에게 전해진, 제각자의 꿈으로 이어지는 마법의 드레스입니다. 꾸밈없이 아름다운 동백꽃은, 당신 손에서 피었습니다. 사람들의 마음 속 앨범에, 선명한 빛을 남길 겁니다. {{{-3 輝くシンデレラたちへ贈られた、それぞれの夢へと続く魔法のドレスです。 気取らず美しい椿は、あなたの手で咲きました。人々の心のアルバムに、鮮やかな色を残します。}}} ||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